일본 여행 가라쓰 카가미야마 전망대 파노라마 사진 (2018)

일본 여행 가라쓰 카가미야마 전망대 파노라마 사진

전망대에는 미쓰우라 사요히메 동상이 있는데, 6세기경 신라 정벌을 위해 출정하는 장군 오토모노 사테히코의 연인인 사요히메가 그의 출정을 배웅하기 위해 산에 올라 옷을 흔들며 작별을 고했고 시아에서 사라지자 7일 밤낮을 울다 결국 망부석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이 전설은 일본의 대표적인 비련의 전설 중 하나로 일본 문학과 예술의 많은 소재가 되었다고 한다.

나의 이야기

가라츠는 북큐슈 후쿠오카 옆에 있는 일본의 소도시 이다. 시간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었던 시절 틈만 나오면 앞뒤 안가리고 무조건 한국을 도망쳐 나오던 그때 다닌 일본 여행 중 가장 좋았던 곳 중에 하나로 기억된 카가미야마.

가장 가까운 무인역 니지노마쓰바라(虹ノ松原駅) 역에서 약 1시간 동안 생각없이 산길을 열심히 걷다보면 나오는 이 전망이 북큐슈 7일 간의 여행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 되었다.

다음번에 또 가게 되면 꼭 렌트를 하겠지만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는 기억으로 남은 곳

이 지역에는 좋은 곳이 워낙 많아서 그때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곧 쓰겠지만 우선 사진 한장으로 좋았던 추억을 떠올려 본다.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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