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당 미술관 (게스트 하우스 이당) [군산 시간 여행 마을 #20]

이당 미술관은, 1930년대 ‘영화장’ 이라는 목욕탕을 2015년에 리모델링해 개관한 독특한 미술관이다. 위로 게스트하우스 이당이 있다.

군산 시간 여행 마을에 위치해 있다. 군산역과 군산터미널에서 대중교통으로 약 15분 정도 시간이 소요되며, 주변에 이성당과 구. 시청 광장이 있다. 이 인근은 군산 여행의 핵심 지역이니 도보 여행을 하더라도 갈만한 곳들이 넘쳐나는 곳이다.

이 미술관은 일제강점기 일본인 부유층이 거주하던 가옥이다. 그러다 보니 일본 본토의 건축 양식을 따랐다고 한다. 해방 이후에는 이런 저런 용도로 사용되다 군산시의 관광자원화 사업으로 미술관과 게스트 하우스로 재 탄생되었다.

1층과 2층을 미술관으로 사용중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그런 이유로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천장의 타일 장식 그리고 콘크리트 벽 등 예전의 모습을 많이 살려놓아 복고풍의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장소이다보니 인스타 감성 사진을 찍기에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당 미술관은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과 기획전을 통해 군산 문화 예술을 의 전시 목록은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을 참조하길 바란다.

3층과 4층은 게스트 하우스로 사용되고 있다.

다만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닌데 숙박은 타 지역 대비 가격대가 저렴한 편은 아니니 참고 하시기 바란다.

게스트 하우스 역시 저렴한 편의 가격은 아니다. 그럼에도 군산 월명동 지역은 조금은 독특한(?) 숙박 문화를 가지고 있는데 오래된 일본 건축 양식의 건물을 개조해 숙박업소를 만들다 보니 타 지역 대비 방이 좁은 형태이고 침대가 없는 곳들도 상당히 많다.

하지만 군산의 이런 좁은 게스트 하우스에서의 숙박은 다른 느낌의 숙박 시설을 경험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 하지만 난 잘때 침대가 꼭 필요하다 하시는 분들은 미리 검색을 해보시기 바란다. 가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당 미술관
주소: 전북 군산시 구영6길 108
문의: 063-446-5903
영업시간: 11:00~18:30 (월요일 휴관)

게스트 하우스 이당
문의: 010-3144-1540

Jay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