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맛집 가가호호 그 두번째
왕십리 맛집 가가호호 그 두번째
왕십리 맛집 가가호호 두번째 방문기이다. 왕십리 역 6번 출구에서 멀지 않은 곳 아주 작은 매장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캐쥬얼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주머니 가벼운 학생들을 위한 맛집이다.

나는 식당이 마음에 들면 빠른 시간안에 한번 더 방문하는 편이다.

지난번 먹지 못한 치즈가츠가 아른겨려서 회사 직원들을 모두 데리고 왔다.
하루 10개 한정 수량인 치즈가츠를 먹기 위함이기도 했지만 직원들에게 맛집을 소개해주고 싶기도 했다.
아래는 첫 포스팅으로 올린 가가호호 이야기이다.
기본반찬

기본 반찬 무말랭이와 단무지이다. 무말랭이가 완전 내 취향.
연어 덮밥

직원이 주문한 연어덮밥은 (6,900원) 의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맛이라고 한다. 다음에 한번 도전해 봐야겠다.
가츠동 곱배기

가츠동 곱배기(8,800원)이다. 돈까스가 2개가 올려져 나오는데 양이 엄청나다.
돈가스 한조각 먹어보니 ‘이 집 튀김 엄청 잘튀기네..’ 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튀김인데도 담백하게 맛을 잘 빼는걸 보니 재료와 기름 관리를 엄청 잘하는 모양이다.
계란이 굉장히 부드럽고 간도 짜지 않고 적당하다.
치즈가츠

그리고 치즈가츠(8,000)는 직원들과 나눠먹기 위해 사이드 메뉴로 주문했다.

안에 보이는 가득한 치즈가 적당한 굽기로 나온다.

한입 배어 물어보니 역시 치즈가 많고 굉장히 쫄깃하다.
이집 튀김들 바삭하니 맛이 기가 막히다.
커리 돈까스 라멘

제가 주문한 커리 돈까스 라멘(6,900원) 이다. 큼직한 그릇이 마음에 든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면발인데 개인적인 취향이긴 하지만 이 짬뽕면 굵기의 면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커리도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면 너무나도 혜자로운 가격.

그럼에도 돈카츠는 바삭바삭한게 맛이 좋고 고기도 상당한 두께인데 이 가격에 이 퀄리티가 말이 되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이다.

바닥에 고기도 많이 들어있는데 가성비가 너무나 극강인 맛집

속재료도 엄청 많이 들어있는 모습이다.

5명이서 사이드까지 먹은 영수증인데 엄청 저렴하다.
양이 많으니 1인 1메뉴가 적당하다.
사이드는 뱃살을 부른다…….
왕십리 맛집 가가호호
주소: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3-7
2022년 폐업을 확인하였습니다.